낮에 글을 쓴다는 게 어렵지요. 낮의 환경이 주의력을 흐트러뜨리기 쉽거든요. 저는 놋북 없이 카페에 가서 쓴다든가(스맛폰은 절대 꺼내지 않고) 하는 강제적 상황을 만들어서 훈련을 했네요.
팔로잉 감사합니다. 그런데 팔로잉이 잘 안 된 거 같습니다. 스팀잇의 모든 액션은 '체결'까지 딜레이가 좀 있습니다. 액션이 완전히 마무리 되기 전에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면 안 된다는 슬픈 전설이... 자칫하면 페이크로 오해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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