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 앉아 있으려고 했는데 이리뛰고 저리뛰느라 김작가님의 소설도 정주행을 못하고 있습니다아 ㅎㅎㅎ 이제 끝이 보이고 있어요. 끝이라고 해봤자 사실은 정말 바빠져야 할 새로운 시작일 뿐이지만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뭔가 한단락 짓기가 이렇게 힘든 것인가, 자괴감(?)이 듭니다.
힘든 일은 잘 마치고 돌아오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곧 소설 완주하러 들리겠습니다 ^^
지금쯤이면 무사히 돌아오셨겠군요. 검색대 무사 통과 말씀만 들어도 후련하네요. 웰컴투 서울입니다 ^^
저도 이번 주말까지 이사를 하는게 목표입니다. 사실 준비가 많이 덜되었는데 4월말에 빼주기로 한 짐들을 아직 남겨두고 있어 무리를 좀 하고 있습니다. 짐 버리고 옮길 생각을 하니 끔직하네요. 게다 다음주부터 장마라던데.. 그건 사실 좀 많이무섭지만 어떻게든 또 헤쳐나가겠지요. ㅎㅎ
요기 앉아 있으려고 했는데 이리뛰고 저리뛰느라 김작가님의 소설도 정주행을 못하고 있습니다아 ㅎㅎㅎ 이제 끝이 보이고 있어요. 끝이라고 해봤자 사실은 정말 바빠져야 할 새로운 시작일 뿐이지만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뭔가 한단락 짓기가 이렇게 힘든 것인가, 자괴감(?)이 듭니다.
힘든 일은 잘 마치고 돌아오신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곧 소설 완주하러 들리겠습니다 ^^
그래도 공사 끝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아까 위탁수화물을 잘 등록하고 검색대를 무사히 통과한 것만으로도 후련해지더군요.
지금쯤이면 무사히 돌아오셨겠군요. 검색대 무사 통과 말씀만 들어도 후련하네요. 웰컴투 서울입니다 ^^
저도 이번 주말까지 이사를 하는게 목표입니다. 사실 준비가 많이 덜되었는데 4월말에 빼주기로 한 짐들을 아직 남겨두고 있어 무리를 좀 하고 있습니다. 짐 버리고 옮길 생각을 하니 끔직하네요. 게다 다음주부터 장마라던데.. 그건 사실 좀 많이무섭지만 어떻게든 또 헤쳐나가겠지요. ㅎㅎ
오자마자 장마라니ㅠ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사까지 잘 마무리하시고 컴백하실 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