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0View the full contextkmlee (64)in #kr-pen • 7 years ago 환절기 알러지 있는 사람들은 항히스타민제를 신의 축복처럼 생각하는데 저놈은 오래 누워있다보니 심사가 많이 뒤틀렸네요.
쟤는 천연 항히스타민제의 맛을 봤기 때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