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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0

in #kr-pen7 years ago

환절기 알러지 있는 사람들은 항히스타민제를 신의 축복처럼 생각하는데 저놈은 오래 누워있다보니 심사가 많이 뒤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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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천연 항히스타민제의 맛을 봤기 때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