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일외출록 김반장 <002> 스타벅스View the full contextkmlee (64)in #kr-pen • 6 years ago 심야에 카페에 있으면서 별별 손님을 다 보긴 하는데 점원들은 항상 친절했습니다. 운이 좋았네요.
제 기억의 심야 카페 점원들도 뭔가 몹시 지치고 의욕은 떨어져 보였지만 친절하긴 했었네요. 그것도 오래 전 기억이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