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어머니를 모른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4)in #kr-pen • 7 years ago 딱 그 이야기 말고는 다 해주셨거든요. 어릴 때부터 학창시절, 동아리 활동, 연애, 결혼까지요. 그리고 저는 대체로 기분이 좋으니 조금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글도 그냥 담담하게 썼다고 받아들여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