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평범하게 비범한, 비범하게 평범한 A씨의 삶.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4)in #kr-pen • 6 years ago A씨가 무엇에 무게중심을 두었든 세상이 A씨가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살길 원하지 않았겠죠.
A씨가 세상과의 관계에 심적으로 메어있지 않은 삶이라면 A씨 당사자의 삶은 멋있는 삶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A씨가 아닌 세상 속의 제가 보는 시선일뿐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