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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pen7 years ago

연애시대라면,, 주인공이 다시 그녀의 사랑을 되찾아 둘 사이에 낳은 아이와 잔디밭에서 함께 노는 엔딩을 기대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아직 상실의 아픔이 아물지 않은 시점에선, 상상할 수 없는 장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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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현실의 반영이기도 하지만 현실에선 존재할 수 없는 환상을 그리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