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방랑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voyant (62)in #kr-pen • 6 years ago 새로 연 카페에 앉아 있으면 오픈 초반의 적당한 긴장과 열정이 느껴져서 젊은 피를 수혈받는 기분이 들곤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