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방랑자View the full contextseoinseock (63)in #kr-pen • 6 years ago 글에서 카페에 아우라가 전해집니다. ^^ 빛과 향이 함께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공간 편집이 쾌적합니다.
새로 연 카페에 앉아 있으면 오픈 초반의 적당한 긴장과 열정이 느껴져서 젊은 피를 수혈받는 기분이 들곤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