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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0

in #kr-pen7 years ago (edited)

별은 본다... 책 표지가 바뀌었네요.
개인적으로 바뀐 표지가 마음이 들어요.
6개월이면 살짝 식을 때가 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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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표지를 제일 좋아합니다. 6개월이면 살짝 식을 때인 거군요... :0 '살짝' 맞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