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물님 저도 제가 이상형이라는 소리 딱 한 번 들어봤는데요. 더 가까이 가질 못하겠더라구요.
뭘 보고? 이런 생각도 들었고...그건 환상이야!!!라는 생각에 (자존감이 없었네요.^^)
고물님 글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재밌네요.^^
아 고물님 저도 제가 이상형이라는 소리 딱 한 번 들어봤는데요. 더 가까이 가질 못하겠더라구요.
뭘 보고? 이런 생각도 들었고...그건 환상이야!!!라는 생각에 (자존감이 없었네요.^^)
고물님 글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재밌네요.^^
미미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맞아요 그런 말 들었을 때 흠칫 경계부터 하게 되요 아마 제 자존감도... ㅋㅋㅋㅋ
잠시나마 추억 소환하며 재밌으셨다니 다행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