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몸이 아프고 나서야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구나 알게돼요. 그냥 견디던 것들이 어느 순간부터 탈이 나서 아프더라구요. 나이가 든건지 스트레스에 취약해진건지 스트레스의 강도가 쎄진건지...셋중 뭐라도 다 별로네요..ㅋㅋㅋ
바쁜 일정으로 힘드셨을거같은데 서울에서는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요새는 몸이 아프고 나서야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구나 알게돼요. 그냥 견디던 것들이 어느 순간부터 탈이 나서 아프더라구요. 나이가 든건지 스트레스에 취약해진건지 스트레스의 강도가 쎄진건지...셋중 뭐라도 다 별로네요..ㅋㅋㅋ
바쁜 일정으로 힘드셨을거같은데 서울에서는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안되려면 그냥 그러려니~ 가 되야 하는데 1 부응하면 2.3.4까지 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