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담배를 피우게 된 이유

in #kr-pen7 years ago

술을 기분 좋을때만 마신다는 규칙이 저와 같네요! 저는 여기에 혼자마시지 않는다까지 추가해서 지킨답니다.
담배는 올해끊었는데 저도 중독증세가 딱히 없어서 끊었다기보다는 안핀다정도가 되겠네요
비슷한점이 많아서 적어보았습니다 ^^;

Sort:  

오.. 정말 비슷한 점이 많군요. 저도 혼자 마시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누군가 만나는 게 번거로울 때가 많아서 집에서 즐기지만요. 대신 가볍게 한 두 잔으로 끝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