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드미님 ^^ 방금 드미님 포스팅에 댓글 쓰고 왔는데 ㅋㅋ
시간이 오래 되어서 이제 괜찮아요. ^^
네. 한국에 나와 있어요. 비가 제가 있는 곳은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어요. 후덥지근하니 덥기만 했는데 오늘은 다시 선선한듯 해요.
엄마는 병원을 바꾸고 많이 좋아지고 계셔요. 걷지도 못하셨는데 이제 서 계시고 다리 움직이실 수 있고..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마음이 조금 가벼워 졌어요. 미국에서는 마음이 너무 무거웠는데 와서 뵈오니 조금 나은듯 해요.
그러게요 벌써 오월이 다 가고 있어요 ㅠㅠ 이렇게 빨리 가면 돌아가는 날도 빨리 오는데 ㅠㅠ 으 ㅠㅠ 가기 싫어지는 마음이 벌써부터 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