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어머니를 모른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yhappycircle (57)in #kr-pen • 7 years ago 재미있어요. ^^ 얼굴도 보고 너무 좋아요 ㅎㅎ 저의 엄마는 거의 대부분 전화기를 방바닥에 놓으시고 통화 하셔서 ㅋㅋ 저는 집 천장을 주로 보는게 함정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