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어머니를 모른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4)in #kr-pen • 7 years ago 제 동생도 영상통화를 그렇게 자주 하더라구요. 저는 전화는 해도 영상통화는 영...
재미있어요. ^^ 얼굴도 보고 너무 좋아요 ㅎㅎ 저의 엄마는 거의 대부분 전화기를 방바닥에 놓으시고 통화 하셔서 ㅋㅋ 저는 집 천장을 주로 보는게 함정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