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칼을 뽑아 드셨네요. 작가님의 필력이 서서히 드러나네요.^^
(부럽다)
자주 올려주세요.
ps. 그래도 젊은 친구들이 우리와 다른 뭔가가 있는것도 같습니다. 90년대의 대학생이었던 저와는 다른 긍정적인 면도 많은거 같습니다.
드디어 칼을 뽑아 드셨네요. 작가님의 필력이 서서히 드러나네요.^^
(부럽다)
자주 올려주세요.
ps. 그래도 젊은 친구들이 우리와 다른 뭔가가 있는것도 같습니다. 90년대의 대학생이었던 저와는 다른 긍정적인 면도 많은거 같습니다.
사실 글을 쓰면서도 내가 너무 꼰대가 되어가는 것은 아닌가 고민하게 되는데, 대화를 많이 해보는 수밖에요. 그렇지 않아도 젊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그들의 생각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peterchung님께서는 너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제가 자꾸 춤을 추게 되는 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