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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4

in #kr-pen7 years ago

밤하늘에 별을 보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랑을 하고 오솔길을 걷고 그게 별의 본질이라는 생각에 동의하고 싶습니다
토요일 30도 넘는 폭염이네요 건강하게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