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nkdunt (51)in #kr-pen • 7 years ago 밤하늘에 별을 보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랑을 하고 오솔길을 걷고 그게 별의 본질이라는 생각에 동의하고 싶습니다 토요일 30도 넘는 폭염이네요 건강하게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