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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7

in #kr-pen7 years ago (edited)

말코비치 아니 애덤스 그와 그녀는 그 약처방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에게 큰 오해를 한 것 같지만 결국 잭이 풀어야 할 숙제 같네요
만일 내가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있는데 지금과 같은 사건이 벌어진다면 과연 어떻게 했을까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 바쳐 혼신의 힘을 다한 그에게 한 표 던집니다
오늘밤은 그녀와 함께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