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은 제3자만이 가질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백을 어떻게 채울지는 각자의 몫이겠으나, 정채워지지 않는다면 가만히 놓아두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사실은, 확실한 부분에 대해서만 바라보아도 벅찬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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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은 제3자만이 가질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백을 어떻게 채울지는 각자의 몫이겠으나, 정채워지지 않는다면 가만히 놓아두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사실은, 확실한 부분에 대해서만 바라보아도 벅찬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