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모녀View the full contextruka0105 (61)in #kr-pen • 7 years ago 언젠가는 같은 길을 손잡고 걸을겁니다. 마치 어린 날에 엄마 손을 잡고 소풍 가듯이....
부디 엄마와 딸 모두 웃으며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