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4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rin418 (59)in #kr-pen • 7 years ago (edited)끽연실이 주인장 전용방인줄은 몰랐네요.ㅎㅎ 안주무시나요? 지금 2회 보고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나중에 책 내실 때야 끝낼듯 합니다.ㅋㅋ
제 방인데 다들 거리낌 없이 들어오십니다ㅋㅋ 간접 흡연의 피해에 대해선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