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울고싶은데 웃었던 적 저도 있어요..
그게 참 슬프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러진 않는거같아요..조금 용기가 생겼나봐요
내가 있다라는 내가 여기있어도 괜찮다는 느낌을 간절히 찾을때도 있었어요.
요즘은 따스함, 사랑이 참 그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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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울고싶은데 웃었던 적 저도 있어요..
그게 참 슬프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러진 않는거같아요..조금 용기가 생겼나봐요
내가 있다라는 내가 여기있어도 괜찮다는 느낌을 간절히 찾을때도 있었어요.
요즘은 따스함, 사랑이 참 그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