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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담배를 피우게 된 이유

in #kr-pen7 years ago

가랑비 맞듯이 글을 읽다가 흠뻑 젖어버린 느낌입니다. 댓글을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하네요. 덤덤하게 써내려가신 걸 아는데도... 두분 다 오늘 하루 부디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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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얘기 그만 팔려고 했는데 하필 오늘이 그날이라... 이제 그만 해야지ㅋㅋ 잘자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