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Pen클럽 공모] 오남매 육아 일기

in #kr-pen7 years ago

이게 뭐야 ㅜㅜㅜㅜㅜㅜㅜ 눈물날라 그러잖아요. 삼호, 사호 이름은 오늘에야 알았네요. 삼호한테 넘 미안해하지 마셔요! 엄마가 날 보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해한다는 걸 아이들도 바라지 않을거예욧!! 하지만 울 리자님이 누구보다 잘하고 계시다는 거. 리자님 스스로도 알고 계시지요? ㅎㅎㅎ 아셔야 합니다용 :) 특히 남편님 훈련소갔을 때..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하아. 오늘따라 인절미 빙수가 먹고 싶네요...

Sort:  

삼호가 이글을 보면...
미안해 하는 사람이 나한테 그래?? 라고 할지도.. ㅎㅎㅎㅎ

스팀이 올랐으니.... 페어 끝나고 한번더 오시죠.. 이번엔 KTX타고 오는걸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