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었으나, 그걸 대부분은 돌아가신 이후에 알게되죠. 그걸 깨닫는 순간 더욱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는 하나.. 나의 사랑하는 딸의 생일 다음날 돌아가신 아버지 덕분에.. 항상 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히게 하는것 같습니다.^^
기일에 기억해주는 아들을 흐뭇하게 보고 계실 겁니다.^^
아버지는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었으나, 그걸 대부분은 돌아가신 이후에 알게되죠. 그걸 깨닫는 순간 더욱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는 하나.. 나의 사랑하는 딸의 생일 다음날 돌아가신 아버지 덕분에.. 항상 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히게 하는것 같습니다.^^
기일에 기억해주는 아들을 흐뭇하게 보고 계실 겁니다.^^
지금 아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어떻게 해도 후회가 남는다는 건 알지만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게 삶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결국 삶속에서 후회를 최대한 안하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위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