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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0

in #kr-pen7 years ago

갑자기 본문을 읽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손목시계를 잃어버린 친구 사연이 떠올라요...
그 친구는 명품시계를 차고 있었고... 살짝 기절한 정도의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렉커차가 기절한 그 친구의 시계와, 가방, 대쉬보드의 물품들을 가져갔다고해요...

그런데 저는 왜 이 얘길 여기다 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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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가 원래 이렇습니다ㅋㅋ 마음껏 털어놔 주세요. 친구분 사연은 충격적이네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그런 일이 벌어지다니 슬픕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