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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사일기 #22.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

in #kr-pet6 years ago (edited)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두어달 뒤면 길에살던 후추랑 함께한지
1년이 되어가네요. 지금도 놀아달라며
앙앙거리는 이녀석도 방광염이 있어서
매일매일 오줌사진을 기록하는게
일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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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도 관리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고생 많으세요. 그래도 매일 화장실 기록을 남기신다면 혹시 나중에 다른 징후가 오더라도 일찍 캐치하실 수 있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