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22.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pet • 6 years ago 방광염도 관리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고생 많으세요. 그래도 매일 화장실 기록을 남기신다면 혹시 나중에 다른 징후가 오더라도 일찍 캐치하실 수 있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