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기견 뭉뭉이 이야기 #12. 함께 자고 싶어요View the full contextdozam (63)in #kr-pet • 6 years ago 입벌리고 자네요. 코는 안곯나요? 우리 개는 꿈을 그리 자주 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