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리안님 손길에 골골송으로 화답하며 마음 열었던 아이가 흠칫 놀라먀 경계를 한다면 ㅠㅠ아아... 아니겠지요. 간만에 발걸음이라 그렇겠지요ㅠㅠ 포스팅만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관심까지는 바라지 않으니 때리고 괴롭히지만 말기를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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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리안님 손길에 골골송으로 화답하며 마음 열었던 아이가 흠칫 놀라먀 경계를 한다면 ㅠㅠ아아... 아니겠지요. 간만에 발걸음이라 그렇겠지요ㅠㅠ 포스팅만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관심까지는 바라지 않으니 때리고 괴롭히지만 말기를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