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pet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저는 화장하고 난 후 남은 박스를 묻을지 말지도 좀 고민을 했었는데, 묻는 행위라는 게 결국 의미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