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사는 어떻게 계획할 수도 없는 거지만, 꼭 안락사를 해야 하는 순간이 혹시 온다면 고민의 여지도 없이 자명하리라고 생각해요. 물론 편안하게 눈을 감더라도 힘든 건 마찬가지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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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사는 어떻게 계획할 수도 없는 거지만, 꼭 안락사를 해야 하는 순간이 혹시 온다면 고민의 여지도 없이 자명하리라고 생각해요. 물론 편안하게 눈을 감더라도 힘든 건 마찬가지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