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pet • 6 years ago 네, 수명이 그래도 최대치로 갈 걸로 생각했는데 병사는 정말 어쩔 수가 없죠...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병사가 너무 많아요... 아이도 아프고 시간도 쏟고 지출도 커지고... 각 품종마다 고유 질환도 있다보니 너무 무서워요. 애견도 보험도 의료도 잘 발달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