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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1.

in #kr-pet6 years ago (edited)

고양이나 개도
사람처럼 새끼를 한두 마리씩만 낳게 되는
주사 같은 것이 발명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굳이 중성화 수술을 할 필요가 없을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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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성화의 문제는...개체 수 조절만의 목적이 아니라고 항상 느끼기는 해요. 물론 적게 낳는다면 열악한 농장식 업주들이 많이 사라지겠지요. 중성화 문제는 이 글 이후로 또 다루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