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37. 예기치 못한 이별View the full contextli-li (63)in #kr-pet • 6 years ago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지만 떠난이의 명복을 빌고 리얼써니님도 부디 슬픔을 잘 딛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많은 이들이 당신 곁에 있답니다.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저희 둘째 고양이었는데 제가 둘째라고 쓰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는 정말 자식처럼 키웠던거라.. 여튼 계속 생각나고 미안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