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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37. 예기치 못한 이별

in #kr-pet6 years ago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저희 둘째 고양이었는데 제가 둘째라고 쓰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는 정말 자식처럼 키웠던거라.. 여튼 계속 생각나고 미안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