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저희 둘째 고양이었는데 제가 둘째라고 쓰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는 정말 자식처럼 키웠던거라.. 여튼 계속 생각나고 미안하고 그래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저희 둘째 고양이었는데 제가 둘째라고 쓰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는 정말 자식처럼 키웠던거라.. 여튼 계속 생각나고 미안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