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1.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kr-pet • 6 years ago 사산 후, 몬티와 토니가 잠을 자는 모습을 보니 보는 자체만으로 제게도 위로가 되는 사진이네요~^^
네, 보통 고양이들은 저렇게 잘 껴안고 자지만 저 당시에는 굉장히 뭐랄까, 절실하게 저랬어요. 표정도 항상 슬펐고 그냥 편하려고 저렇게 자는게 아니라는 게 너무 확실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