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하기도하고 떠난 강아지 마지막 모습을 생각하니 짠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글 중에, 사람들도 그렇듯 길고양이들도 태어날 곳을 선택할 수 없다는 것, 많이 공감이 되구요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앞으로 연재해주실 글 많이 기대돱니다~^^
가슴이 뭉클하기도하고 떠난 강아지 마지막 모습을 생각하니 짠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글 중에, 사람들도 그렇듯 길고양이들도 태어날 곳을 선택할 수 없다는 것, 많이 공감이 되구요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앞으로 연재해주실 글 많이 기대돱니다~^^
:) 전 연재 글은 몰아서 쓰지 않고 다양하게 돌아가면서 쓰지만, 아마 이 글은 조만간 다음 회차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