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사일기 #27. 냥바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pet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 네. 첫째 키우는게 확실히 훨씬 쉬워요. ㅋㅋ 그래도 둘이 잘 지내서 좋습니다.
둘째가 스크래치를 내서 씌웠다는 소파 커버 예뻐요~
분위기가 너무 편하게 보여서 저기서 저도 낮잠 자고 싶어요~ ㅎㅎㅎㅎ
히힛.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그릇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천인데 묘하게 천 길이가 딱이더라고요.
쇼파가 낡긴 했는데 누워자기엔 편해요. 말씀하신대로 낮잠자기에 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