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먹고 살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아요. 결국 그렇게 먹고 살기 힘들었던게 기득권의 부패와 비리 때문인게 밝혀지는 요즘.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요. 동물들을 집안에 도시 밖에 모두 쫓아내고 거리엔 인간들만 살 것인가도 생각해 볼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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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먹고 살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아요. 결국 그렇게 먹고 살기 힘들었던게 기득권의 부패와 비리 때문인게 밝혀지는 요즘.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요. 동물들을 집안에 도시 밖에 모두 쫓아내고 거리엔 인간들만 살 것인가도 생각해 볼 문제죠.
안녕하세요 소코반님, 왠지 박스를 자꾸 옮겨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그 소코반 맞지요? ㅎ
한국은 너무 빨리 성장을 해서 중간에 문화적인 성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놓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오늘 @vegetate1981님이 쓰신 글에 나오는 김구 선생님 말씀이 다시 곱씹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