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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사일기 #22.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

in #kr-pet6 years ago

씽키님 오래간만이에요.
궁금했었는데 그동안 잘 지내셨죠.
꼬밍이도 많이 컷 을것 같아요.
우리 지민이는 휴지네 집에서 휴지와 사이좋게
잘 지내고 많이 먹어서 뚱냥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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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캣님!! 안그래도 휴지네로 입양간 지민이가 궁금했어요.
저희 꼬밍인 잇몸이 많이 안좋아서 한동안 먹는걸 힘들어해가지고.. 엄청 걱정했는데 약을 먹고 좀 나아진거 같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아직도 2킬로그램이 안되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ㅠㅠ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라고 있어요. 소식 감사합니다^^

잇몸치료 해 주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좋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아이들이 아픈것처럼 힘든일은 없는것 같아요.아직 새끼냥이처럼 귀엽겠어요. 편안한 시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