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꿈을 쫓는 느낌입니다. 제법 오랜시간동안 쫓아왔죠.. 오랜시간이 지나니 저도 예전부터 지쳤고 주변의 정으로 현재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꿈을 쫓고 싶은 마음과 그냥 포기하고 싶은 마음 두가지 사이에서 갈팡질팡을 오랫동안하게되었네요. 그러니 이도저도 안되었고.. 이제 결단을 내려야겠습니다.
제가 지금 꿈을 쫓는 느낌입니다. 제법 오랜시간동안 쫓아왔죠.. 오랜시간이 지나니 저도 예전부터 지쳤고 주변의 정으로 현재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꿈을 쫓고 싶은 마음과 그냥 포기하고 싶은 마음 두가지 사이에서 갈팡질팡을 오랫동안하게되었네요. 그러니 이도저도 안되었고.. 이제 결단을 내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