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신의 꿈을 잃고 현실에 만족하며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별 불만은 없네요.
세상을 바꾸려고 했지만 결국 세상을 바꾸지는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시대를 같이 살면서 공감하고 동참했다는 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그것이 바탕이 되어서 지금 꿈 같은 현실이 되었으니...
저는 아직도 일기공모전을 40 까지 밖에 못 읽었네요. 발표 날 때까지 다 읽으보려고 합니다.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