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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생각하는 나, 남이 생각하는 나

in #kr-philosophy7 years ago

제가 보기에 킴밀님은 굉장히 객관적이면서도 선과악이라는 주제에서는 중립을 지키시는 분인 듯합니다.
라고 제 주관적 소감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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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게이밍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던 소재는 아니겠지만요.

우와~~!!!!! 괜찮습니다 게이밍 철학이라고 장르를 새로 붙이면 되죠^^

뭐... 철학이라기에도 거창하고 그냥 WHO 관련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