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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생각하는 나, 남이 생각하는 나

오랜만에 뵈니 더욱 반가운 마음?? ㅋㅋㅋㅋ 쪼금 걱정스럽기도 했어요. 매일 찾아뵙는 몇 안되는 작가분이시기에 ㅎㅎㅎㅎ 뭐라해도 제 눈에는 인류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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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가지고 걱정이라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