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계획이 빼곡하고, 불금을 즐기실거라 선언(?) 하셔서 그리워하면 안될듯 했는걸....요....(+ _+ )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생각하는 나"는 다를 수 밖에 없지만.
저는 그 다음 선택을 궁금해하는 편이예요.
다르니, 내마음대로 생각하는지.
다르니, 펜을들고, 말을하고, 상대를 궁금해하며 닿으려 노력하는지.
근데 아무리 주관적 해석이 가능하다지만, 첫줄은 진짜 아니지 않나요?ㅇ_ㅇ
나는 스스로 표현에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한다
으잉??
아름다운 표현에 약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시는 쳐다도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