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생각하는 나, 남이 생각하는 나View the full contexthappylazar (58)in #kr-philosophy • 7 years ago 덤블도어처럼 마법지팡이로 제 머리속 기억을 빼보고싶네요 .. 그럼 더 내 생각을 객관적으로 알 수도 있을껀데.. 머글인 저는 웁니다
마법사였어도 아마 저희는 펜시브를 가질 기회가 없지 않았을까요... 꽤 고급 아이템인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