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생각하는 나, 남이 생각하는 나

상대의 본질을 알아도 다른 신비가 있을 것 같은데요. 내가 아는 것과 실제 그 본질을 사는 상대를 보는 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요. 상대의 본질을 알아도 예측은 못 하지 않을까요? 아닌가 ㅋㅋ 아니까 예측이 가능할 수도 ㅋㅋ 모르겠네요 ㅋㅋ 사람은 워낙 복잡한 존재 인듯합니다.

Sort:  

오픈북 테스트라고 모두가 만점을 받지는 않지요.

히야.. 이렇게 또 하나 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