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꿈꾸는 이들은 피터팬이 아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ylifeinseoul (52)in #kr-philosophy • 7 years ago 우리 사회에서 꿈이 없다고 말하면 불쌍한 사람 취급을 받기에 김리님의 의견이 궁금했어요 :) "그걸로 충분하다" 는 말이 참 좋네요.